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해녀협회(회장 김계숙)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K-농산어촌 한마당’ 행사에 제주해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 운영에 참가한 제주해녀협회 고송자 사무국장(맨 오른쪽)과 새내기 해녀들인 김연진 해녀(가운데, 애월읍 구엄어촌계)와 조은별 해녀(표선면 표선어촌계)가 ‘제주해녀’의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제주해녀문화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제주해녀협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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