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휴양 서비스로 관광 발전 기여”
“최고급 휴양 서비스로 관광 발전 기여”
  • 현대성 기자
  • 승인 2023.05.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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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개관 16주년
김민수 대표.
김민수 대표.

오는 24일 개관 16주년을 맞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민수)는 288개의 호텔 객실과 215개의 리조트 객실을 갖춘 최고급 종합 휴양리조트로 도내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총 13회에 걸쳐 제주 리조트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최상의 서비스와 품질을 입증해왔다. 올해 7월 중순부터는 리조트 동에 한해 약 10개월에 걸친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에 돌입해 제주는 물론 국내를 대표하는 최상급 리조트로 거듭날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민수 대표이사는 “제주를 대표하는 종합 휴양 리조트로서 제주의 지역적 특색과 어우러진 다양한 액티비티 및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해비치는 물론 제주에 대한 좋은 기억을 전달하고자 노력해왔다“ 며 ”앞으로 도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보다 확대해 나가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780-8100.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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