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장으로 지역사회 온기 더해”
“만남의 장으로 지역사회 온기 더해”
  • 현대성 기자
  • 승인 2023.05.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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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인어 창립 2주년
고민수 대표.
고민수 대표.

오는 22일 창립 2주년을 맞는 카페 인어(대표 고민수, 사진)은 귀덕 해안도로에 자리 잡고 있다. 야외 잔디 공간은 최근 드라마, CF,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야외 잔디 공간에 피아노를 설치해 신인 뮤지션들의 공연 장소로 쓰이고 있으며 플리마켓 장소로도 도민들의 사랑을 받는 등 만남의 장으로 지역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고민수 대표는 “귀덕 인어 마을 음악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마을 한수풀 해녀 삼촌들이 출연하는 귀덕 인어 마을 축제도 올여름 준비하고 있다 ”고 말했다.

연락처796-4179.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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