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종합건설 창립 31주년
오는 30일 창립 31주년을 맞는 ㈜영도종합건설(회장 고영두)은 축적된 기술력과 ‘영도갤럭시타운’ 브랜드로 도내 건설업체에서 상위업체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건축, 토목, 전기 전문분야를 걸쳐 안전과 철저한 시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서부지구 국민체육센터, 어촌뉴딜 함덕항, 새서귀포성당 신축공사에 이어 서귀포LH행복주택, 제주제일성결교회 등 다수의 현장을 시공중이며, 도련지역에 공동주택 신축을 추진해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가유공자 주거개선사업에 매년 참여하고 있는 고영두 회장은 “자원봉사 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책임있는 시공은 물론 고객만족을 바탕으로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52-2411.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