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귀포지점 창립 53주년
오는 20일 창립 53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 서귀포지점(지점장 김병산)은 서귀포의 핵심지역인 동홍동에서 영업점을 운영하며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점포환경개선, 고객 전용 주차장 보유 등 도심 접근이 편리한 환경에서 지역주민 및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 대한 금융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병산 지점장은 “고객과 이웃을 위한 지역은행, 주민은행, 생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고객 중심의 특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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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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