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주민 왕래 편의와 복지 최우선"
"섬 주민 왕래 편의와 복지 최우선"
  • 현대성 기자
  • 승인 2023.04.12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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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섬나라 창립 17주년
송영권 대표이사.

오는 14일 창립 17주년을 맞는 ㈜아름다운섬나라(대표이사 송영권)는 총 3대의 최신 여객선으로 마라도와 아파도 정기 노선을 운항하는 제주 지역 대표 여객선사다.

섬 주민들의 본섬 왕래 편의와 복지를 최우선 경영 모토로 하고 있으며, 아울러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유채, 코스모스  경관 조성 등 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송영권 대표이사는 “찾아주시는 섬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주기 위해 매년 서비스 개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 해양수산부 선정 해사안전 우수사업자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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