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고 창립 64주년
오는 12일 창립 64주년을 맞는 국제금고(대표 고정욱)는 도내 최초 철제 캐비닛 및 금고 취급점이다.
1959년부터 1대 고명수 사장과 2대 고일대 사장에 이어 현재 3대 고정욱 사장이 60년 이상 이어져 온 가업을 승계해 경영하고 있다.
각종 사무가구와 실험기구 가구, 철제가구, 은행용·가정용 금고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도내 각종 관공서 및 은행, 연구소 등에 다양한 종류의 맞춤형 가구 및 금고를 제작ㆍ납품하고 있다.
고정욱 대표는 “고품질 제품에 대한 원가 절감을 높이면서 고객 이익 극대화에 기여하는 한편 최상의 제품을 납품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모든 임직원이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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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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