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지난 2019년 12월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해상에서 사체로 발견된 참고래가 12.6m의 참고래 골격 표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로비에 전시되어 있다. 바로 옆으로 대형 LED 영상시설을 설치해 고래와 관련된 영상을 볼 수 있는 새로운 환경으로 전시되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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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지난 2019년 12월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해상에서 사체로 발견된 참고래가 12.6m의 참고래 골격 표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로비에 전시되어 있다. 바로 옆으로 대형 LED 영상시설을 설치해 고래와 관련된 영상을 볼 수 있는 새로운 환경으로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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