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1박 2일동안 하는 ‘인공지능 가족 해커톤’ 행사가 열렸다.

참가비가 없고 온라인상 사전교육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였다.

‘Catch up In Asland 우리는 그린히어로’는 지구를 지키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행사였다.

해커톤은 긴 시간동안 엔트리 스크래치를 하는 것이다

환경에 관한 주제에 맞게 ‘세이브 제주바다’에서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이 강의를 했다.

강의는 쓰레기를 주으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는 쓰레기와 수심이 높아지며 용천수가 없어지고 빙하가 녹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서도 교육 받았다.

프라이버시 보호, 데이터 관리, 침해금지에 대해서 듣고 인공지능에 윤리가 없다면 나중엔 로봇이 우리를 지배할 것 같다.

총 16팀이 참가했는데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본 프로그램은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면 마일리지를 주는 프로그램이었다.

내가 만든 프로그램은 한라산을 지키는 드론이다. 드론이 한라산을 순찰하며 산불이 났는지 확인을 하며 만일 산불이 났다면 119에 신고를 하고 사람들을 알리는 드론이다. 매일 계속 순찰을 도는 드론을 엔트리로 만들었다. 산불이 안 나도 언제나 순찰하는 드론을 프로그램 해보았다. 나는 이 프로그램을 PPT자료로 만들어 발료도 하고 이미지 학습도 하고 많을 활동을 하면서 많은 체험을 해보아서 좋았다.

The program I made is a drone that protects Mt. Halla. It is a drone that patrols Hallasan Mountain to check if there is a forest fire, and if there is a forest fire, it reports to 119 and informs people. The drone, which continues to patrol every day, is an entry. I programmed a drone that always patrols even if there is no forest fire. I was happy to make this program into PPT materials and experience many activities, such as giving feedback, learning images, and doing many activities.

*제주야는 JDC와 함께 하는 영자 신문 만들기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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