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창립 39주년을 맞는 천우전기(대표 이기붕)는 ‘친절·정직·신용으로 봉사한다’는 창립 정신에 충실하는 한편, 최상품의 전기·소방·통신자재를 공급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신뢰를 넓히고 있다.
또 산업용 및 가정용 친환경 LED 조명과 특수 전구등, 고효율 저비용의 자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기붕 대표는 “창립 39주년을 맞아 품질 및 제품 신뢰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사후 서비스를 지원해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정직한 업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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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건 기자 kd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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