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표 향토기업 ㈜한라산(대표이사 현재웅)은 17일 서귀포시 대정읍사무소(읍장 허정범)를 방문해 2명의 지역 청소년을 위한 ‘드림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라산은 도내 43개 읍·면·동 우수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드림 장학금’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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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표 향토기업 ㈜한라산(대표이사 현재웅)은 17일 서귀포시 대정읍사무소(읍장 허정범)를 방문해 2명의 지역 청소년을 위한 ‘드림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라산은 도내 43개 읍·면·동 우수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드림 장학금’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