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개원 3주년을 맞는 드림포레 산부인과(공동 대표원장 김선영·현우영)는 고품격 서비스 제공 다짐 및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도내 최초 자연주의 출산 및 개방형 24시간 신생아실을 운영하며 차별화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선영 대표원장은 “지난 3년간 도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관심드리며 제주 최고의 산부인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락처=759-7838.
김지우 기자 jibrega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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