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창립 28주년을 맞는 에이스침대 제주동문점(대표 안영철)는 소비자들의 만족도와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고품질 제품 공급과 사후관리 서비스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체 과학기술을 접목한 침대를 공급하고 있으며 정확하고 신속한 공급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안영철 대표는 “혼자가 아닌 자녀와 함께 운영을 하기 시작, 더욱 다양하고 트렌드에 걸맞은 제품들을 공급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젊은 세대의 감각을 결합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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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jibrega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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