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창립 20주년을 맞는 제주천지연육가공(대표 이승훈)은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인근에 위치, 제주산 돼지고기·소고기를
비롯해 통돼지바베큐·경조사 삶은고기 등 고품질 청정 먹거리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들이 도민들에게 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승훈 대표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먹거리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안전 먹거리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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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jibrega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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