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는 지난 26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12~13관)에서 ‘4370+4 동백이 피엄수다’ 전시를 개막해 오는 8월 6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제주4·3 특별법 개정안 국회통과에 힘써온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가 제주4·3 제74주년을 맞아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180여 일간 진행하는 전시행사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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