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농협 “농업인 소득증대·복지향상 최우선 실천”
한경농협 “농업인 소득증대·복지향상 최우선 실천”
  • 김지우 기자
  • 승인 2022.05.30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군진 조합장.

31일 창립 51주년을 맞는 한경농협(조합장 김군진)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청지점 청사 준공과 하나로마트 증축 현대화를 통해 조합원님과 고객 이용편의를 도모했다.

특히 올해 농업뉴딜우수사무소, 농촌복지사업대상, 하나로마트 100억원 달성탑을 수상해 대내외적으로도 발전을 인정받았다.

또한 정부지원 채소유통센터 신설로 월동채소의 경쟁력을 강화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현대화시설로 농가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군진 조합장은 “앞으로도 한경농협은 농업인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차근차근 실천해 전국 최고의 농협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73-1551.
 

김지우 기자  jibregas@jejuilbo.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