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영도종합건설(회장 고영두)은 축적된 기술력과 ‘영도갤럭시타운’ 브랜드로 자연 친화적인 건축문화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경기 운정지구 초롱초신축공사, 서귀포LH행복주택, 어촌뉴딜 항만공사, 미래에너지사옥 신축공사, 서부지구 국민체육센터를 시공하고 있으며, 도련지역에 공동주택신축을 추진하는 등 도내 건설업체에서 상위업체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고영두 회장은 “자원봉사 친화인증기업으로 매년 국가유공자 주거개선사업에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으며 책임 있는 시공과 고객만족을 바탕으로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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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jibrega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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