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개원 30주년을 맞는 이방훈 재활의학과의원(원장 이방훈)은 척추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완벽한 재활 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허리·목 디스크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최고의 치료 서비스와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재활 의지를 북돋아주고 있다.
이방훈 원장은 “앞으로도 허리 디스크 등 각종 디스크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고품질의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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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jibrega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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