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제주 삼나무, '업사이클링'으로 부활
버려지는 제주 삼나무, '업사이클링'으로 부활
  • 김나영 기자
  • 승인 2022.02.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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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그룹, 제주 오즈삼나무 리본전시회 개최
11일부터 '제이선 TV'
제페토 그룹의 삼나무 ‘리본(Re-Born)’ 캠페인

대량 벌목, 폐기되는 제주 삼나무의 업사이클링 캠페인이 이뤄지고 있다.

제주 민간 단체 제페토 그룹(회장 오홍식)가 삼나무 ‘리본(Re-Born)’ 캠페인 일환으로 오는 11일부터 유튜브 등 비대면 온라인 채널 ‘제이선TV’로 선보이는 제주 오즈삼나무 리본전시회를 통해서다.

이번 캠페인은 컬러링, 키트 공예 등을 접목해 삼나무를 활용한 문화예술을 사업화 한 것이다.

제페토 그룹의 삼나무 ‘리본(Re-Born)’ 캠페인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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