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찬 총무담당관(57)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삼도2동장과 한림읍장, 제주시 교통행정과장, 제주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을 역임했다.
강동언 의사담당관(56)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서귀포시 관광진흥과장,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 서귀포시 예래동장,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을 역임했다.
양필성 정책입법담당관(58)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체육진흥팀장, 예산담당관 재정분석팀장, 버스정책팀장, 감귤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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