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창립 52주년을 맞는 인천문화당(대표 이인식)은 문구 및 사무용품 도·소매업체로서 50년이 넘도록 학생과 직장인 등 도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문구류를 공급하고 있다.
컴퓨터·화방용품 등 고품질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판매 시스템을 바탕으로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영업망을 넓혀가고 있다.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해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제주도내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배송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이인식 대표는 “다양한 가격대의 고품질 제품을 갖춰 고객들이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는 판매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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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jibrega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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