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부터 해외까지 창작곡 '한 자리'
제주부터 해외까지 창작곡 '한 자리'
  • 김나영 기자
  • 승인 2021.10.19 1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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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작곡가협회 주최 제5회 제주창작음악제
1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제주와 도외, 해외 작곡가들이 창작 음악을 선사한다.

(사)제주작곡가협회(회장 임재규) 주최하는 제5회 제주창작음악제가 19일 오후 7시30분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제주작곡가협회 회원에는 홍정호, 서지선, 이지연, 이종혁, 허안 작곡가가 참여한다. 또 도외 작곡가로는 부산작곡가협회장 박규동, 부산대 정수란교수가 창작자로 참여한다.

해외작곡가로 벨기에 작곡가 발트디에릭, 일본작곡가 도조미와가 참여하여 제주창작음악제의 폭을 넓혔다.

80석 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실황은 편집해 관람을 놓친 관객에게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창작가에겐 아카이빙으로 남길 수 있도록 추후 게시 할 예정이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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