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안바울, 남자 66㎏급 동메달…세계랭킹 1위 꺾고 유종의 미
유도 안바울, 남자 66㎏급 동메달…세계랭킹 1위 꺾고 유종의 미
  • 뉴제주일보
  • 승인 2021.07.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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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한국 유도의 자존심 안바울(남양주시청·세계랭킹 3위)이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마누엘 롬바르도(이탈리아)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고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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