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창립 24주년을 맞는 ㈜삼성국제여행사(대표 김법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청정제주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만족도 높은 여행을 위해 안전하고 차별화된 제주만의 특색과 청정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는 소규모 프라이빗 여행 상품을 다양하게 늘려가고 있으며, 제주를 찾는 개별여행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고부가가치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김법승 대표는 “항상 변화를 지향하고 차별화된 미래형 상품을 개발, 고객의 입장에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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