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러스센터, 제주도야구소프트볼협회에 살균소독제 협찬
한국바이러스센터, 제주도야구소프트볼협회에 살균소독제 협찬
  • 고경호 기자
  • 승인 2021.01.26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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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러스센터(제주지사장 김문철)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박창선)를 방문해 제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들과 도내 야구 전문체육부 선수들에게 전달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자사제품 ‘엄마랑 아기랑’ 살균소독제 200개를 협찬했다. 

제주도야구소프트볼협회는 이날 받은 제품을 다음 달 1일부터 제주에서 스프링캠프에 돌입하는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을 비롯해 현재 전지훈련 중인 부산부경고 및 한양대 야구팀, 또 제주국제대, 제주관광대, 제주고, 제주제일고, 신광초, 제주남초 등 도내 야구 선수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고경호 기자  kk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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