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4~31일 플레이스 꽃섬
제주지역에서 바른 미술교육의 중요성과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는 전시가 마련된다.
도내 창작공동체 바롬은 내년 1월 4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 소재 갤러리카페 플레이스 꽃섬에서 첫 전시 ‘새해: 바라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바롬의 시작을 알리는 전시로, 올바른 미술교육 중요성과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는 이들의 소망과 코로나19로 힘겨웠던 한 해를 뒤로 하고 행복한 신년을 맞고자 하는 염원을 담는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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