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개점 51주년을 맞은 제주은행 서귀포금융센터(센터장 겸 5지역본부장 고용식, 리테일지점장 김덕률)는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과 병원, 상가 등이 밀집된 지역에 위치한 점포로서 고객 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금융상품 판매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고용식 센터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고객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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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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