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만나 주지 않냐” 행패
“왜 만나 주지 않냐” 행패
  • 현대성 기자
  • 승인 2015.11.25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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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25일 제주시 모 다방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재물손괴)로 김모씨(56)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4일 오후 3시쯤 제주시 서사로 조모씨(58)의 다방에서 “왜 자신을 만나주지 않느냐”며 화분을 던져 깨트린 혐의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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