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창립 24주년을 맞는 예가건축사사무소(대표 이용안)는 토털 건축 개념을 도입, 사용자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설계와 시공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종합 건축디자인 서비스 업체다.
사업 기획과 설계·감리 등 부문별 건축 공정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광개발 분야 학위 소유자로 관광호텔 기획·설계를 비롯해 헬스케어타운, 타운하우스 등 제주에코 사업 투자유치 분야로 업무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용안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경쟁력을 갖춘 제주의 ‘자연치유센터(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를 건립하는 데 역점을 두고 제주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외 투자 시설도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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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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