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개점 37주년을 맞은 제주은행 광장지점(지점장 이승철)은 서귀포시가지 중심에 위치, ‘따뜻한 금융’과 ‘고객 친절 최우선 원칙’을 실천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점주권 중심의 리테일 영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승철 지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고객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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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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