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창립 26주년을 맞는 대원종합건설㈜(대표이사 김택주)는 각종 토건공사를 비롯해 종합문화재수리업 등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실 시공에 주력,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현재 서귀포시 남원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상예1 다목적회관 신축공사 등을 수주해 시공하고 있으며 2021월 12월 입주 예정인 영평대원상록수13차 연립주택 40세대를 신축 및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김택주 대표이사는 “남보다 한 발 앞서가는 기술력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며 새로운 건설문화를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12-0003.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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