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창립 68주년을 맞는 삼화석유㈜(대표이사 홍성준)는 도내에 석유제품을 공급하는 전문업체로 업계 선두주자로서 원활한 에너지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품질 유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주력하며 신뢰받는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홍성준 대표이사는 “60여 년간 도민과 함께해 온 향토기업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원활한 에너지 공급에 충실하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제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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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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