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강종합건설㈜ “성실·책임 시공으로 지역 건설문화 견인”
벽강종합건설㈜ “성실·책임 시공으로 지역 건설문화 견인”
  • 문유미 기자
  • 승인 2020.09.28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시복 대표
이시복 대표

28일 창립 26주년을 맞는 벽강종합건설㈜(대표 이시복)은 일반 건설업체로 현재 올해 말 준공을 앞둔 노형동 벽강하이본타워 7차와 이도이동 1066-3번지 주상복합 신축공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밭작물 종합시험 연구단지 조성 관수관로 인입공사와 하귀1리항 방파제 보강공사 등을 맡아 성실한 시공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시복 대표는 “앞으로도 철저한 책임 시공으로 품질·내실 경영에 충실, 도내 건설 ·환경 문화를 견인하는 업체로 자리매김해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44-8000.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