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창립 26주년을 맞는 벽강종합건설㈜(대표 이시복)은 일반 건설업체로 현재 올해 말 준공을 앞둔 노형동 벽강하이본타워 7차와 이도이동 1066-3번지 주상복합 신축공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밭작물 종합시험 연구단지 조성 관수관로 인입공사와 하귀1리항 방파제 보강공사 등을 맡아 성실한 시공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시복 대표는 “앞으로도 철저한 책임 시공으로 품질·내실 경영에 충실, 도내 건설 ·환경 문화를 견인하는 업체로 자리매김해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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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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