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에듀컬처 “친절 교육·문화·경제 교류 사업 앞장”
빈에듀컬처 “친절 교육·문화·경제 교류 사업 앞장”
  • 문유미 기자
  • 승인 2020.09.2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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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빈 대표
장빈 대표

27일 개원 14주년을 맞는 빈에듀컬처(대표 장빈)는 도내 최초로 제주CS서비스교육원을 설립해 교육과 문화 관광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전국 지방의회 의정 연수와 여행·MICE 산업 발전 등에 앞장서는가 하면 관공서 직원 친절 교육과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제주지역 공직자의 친절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절 클리닉과 문화행사를 실시해 기관 표창장을 여러 차례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빈 대표는 “최근 한림읍 귀덕리에 독일로렐라이와인제주센터 및 갤러리빈을 설립해 경제·문화 교류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글로벌 매너 ‘당신이 히어로’ 출판을 앞두고 있다”며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행동하고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13-1070.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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