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창립 29주년을 맞은 서진종합건설㈜(대표 김양옥)은 고품질 완벽 시공을 토대로 도내 주거문화 및 건설업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공현진 연안정비공사와 연화산 유원지 정비 사업, 급유 지원반 시설공사 등 다양한 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신뢰를 쌓고 있다.
또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정비·개선해 도민들의 안전한 운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양옥 대표는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책임 시공과 품질·내실 경영에 충실해 도민들의 주거 편의 개선과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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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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