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새마을금고 “금융지원 통해 지역경제 회복 이바지”
용담새마을금고 “금융지원 통해 지역경제 회복 이바지”
  • 문유미 기자
  • 승인 2020.08.05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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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주 이사장.
김상주 이사장.

7일 창립 42주년을 맞는 용담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상주)는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중소기업경영안정지원자금과 햇살론·사잇돌 대출, 농어촌진흥기금·관광진흥기금 대출 등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하고 있다.

매년 수익금액의 일부를 복지사업과 자생단체 지원 등에 쓰는 등 지역 환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새마을금고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상주 이사장은 “만족을 넘어 감동을 느끼는 최상의 친절 서비스와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757-7411.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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