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창립 6주년을 맞는 진바이오(대표 김태병)는 청정 제주의 환경을 내세워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청정 제품을 생산하는 제주 향토기업이다.
기본 화학 성분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인체에 무해한 무독성의 제품을 생산, 소비자들이 일상 생활 어디서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선보이고 있다.
김태병 대표는 “공인기관의 검사를 받아 청정 제주에 걸맞은 인체에 무해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제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에서도 제주도 기업의 우수성과 제품 품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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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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