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센터장 김치훈)는 지난 10일 센터에서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희로애락’을 주제로 진행한 2020 제주지역 소상공인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 최우수작에는 형과동생 팀의 ‘우리 사장님은’이 선정됐으며 우수작으로는 송희제·오지민 팀의 ‘지하상가, 동문시장 소상공인의 희로애락’, 장려작에는 김건의 ‘제주 청년 소상공인 강모씨의 사연’이 각각 뽑혔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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