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개원 33주년을 맞는 고운이치과의원(원장 이성주·이남권)은 도민의 구강 건강을 위해 최고의 시설과 장비를 갖춘 가운데 진료에 임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 클리닉, 무통 및 레이저 클리닉 등 선진 진료 기술을 도입한 치료에 앞장서고 있으며 1층에 주차 시설을 갖추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성주·이남권 원장은 “병원 의료진 및 직원 일동은 환자 편의 증대와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진실된 마음으로 고객 모두가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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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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