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개점 15주년을 맞은 우리은행 신제주지점(지점장 김용표)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 향상 및 고객의 자산가치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소기업 자금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서민들을 위한 주택 및 전세 자금 등을 지원하면서 주택기금 총괄은행으로서 금융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김용표 지점장은 “고객 제일의 현장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영업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47-2002.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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