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개점 38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 제주영업부(부장 강정금)는 1982년 서사라지점으로 개점한 이후 2012년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 직할점포로 승격돼 기업금융RM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메세나운동과 이웃사랑 릴레이 봉사활동, 역사문화 캠페인 등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강정금 부장은 “새로운 100년을 향해가는 농협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나눔과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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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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