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비 전략 강화…깨끗한 제주바다 만들기 앞장"
"해양경비 전략 강화…깨끗한 제주바다 만들기 앞장"
  • 정용기 기자
  • 승인 2020.01.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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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도민들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뜻하는 일도 모두 이루길 바란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200명의 해경과 함께 안전한 제주바다를 만들고 국민들의 높아진 기대에 발맞춰 체계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주력했다.

이를 위해 제주해경은 해양정보지도를 만들어 사고 대응력을 향상 시키는데 집중했다.

중국 어선에 대해서는 새로운 전술 개발로 중국어선의 조업질서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또 출동시간 단축으로 현장 중심의 구조체계 구축에도 힘썼다.

이밖에도 민간 해양구조 활성화, 순찰형 해상구조대 운영을 통한 연안 안전관리체계 강화, 깨끗한 제주바다 만들기 활동 등도 전개했다.

새해를 시작하며 제주해경의 부단한 노력들이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했는지 철저한 점검을 진행하겠다.

지난해 추진했던 업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분석하는 한편 올해에는 해양경찰이 추진하는 미션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우선 더욱 치밀하고 전략적인 해양경비를 펼쳐 나갈 방침이다. 여기에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더 혁신적이고 스마트한 해양경찰이 되겠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하겠다. 이를 위해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의 문을 활짝 열겠다.

제주해경청에는 공원, 해양안전체험관, 해경 자료실 등이 운영되고 있다. 제주해경청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민들에게 다가가고 노력하는 제주해경이 되겠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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