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저물고 있다. 도심 차량들이 만들어 내는 궤적 불빛과 초대형 빌딩 공사장의 불빛들이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것처럼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는 더욱 밝은 일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궤적촬영.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창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