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2019’
‘굿바이! 2019’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9.12.30 1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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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저물고 있다. 도심 차량들이 만들어 내는 궤적 불빛과 초대형 빌딩 공사장의 불빛들이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것처럼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는 더욱 밝은 일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궤적촬영.
다사다난했던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저물고 있다. 도심 차량들이 만들어 내는 궤적 불빛과 초대형 빌딩 공사장의 불빛들이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것처럼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는 더욱 밝은 일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궤적촬영.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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