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창립 19주년을 맞은 ㈜일산건설산업(대표 황동진)은 가설울타리와 가시설(흙막이) 등을 시공하는 전문건설업체로서 책임·성실시공을 좌우명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실적을 쌓고 있다.
건설현장에서 선봉으로 이뤄지는 작업을 하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 등 모든 임직원들이 늘 긴장 속에서 열정을 다하고 있다.
황동진 대표는 “가시설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최고의 기술진을 기반으로 특허출원 및 기술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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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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