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도서관(관장 양문식)은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11월 ‘문화가 있는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가 있는 주간’행사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도서 이용확대를 위해 ‘도서대출 두 배로 데이’(5권→10권)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오는 27일 저녁 7시부터 다목적실에서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을 상영한다. 문의=794-3476.
장정은 기자 jeun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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