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창립 22주년을 맞는 ㈜한성종합건설(대표 이재형)은 기계설비 및 주택 건설 전문업체로, 내실 있는 경영과 책임·성실 시공을 통해 업계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다지고 있다.
제주일고 특별교실·지원시설 증축 및 재배치 수리공사를 비롯해 서귀포시 색달동 매립장 침출수 처리동 정비공사와 남원하수처리장 수중펌프 벨브교체 공사, 고수천 재해위험지구 정비공사 등 각종 공사를 맡아 시공하면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재형 대표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원칙과 신뢰가 바탕이 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기술력 강화와 완벽한 공사 수행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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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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