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제주시 조천리 해안에서 천연기념물 323호인 황조롱이가 사냥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창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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