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체납액 236억...강력 처분-행정 제재 추진
지방세 체납액 236억...강력 처분-행정 제재 추진
  • 김현종 기자
  • 승인 2019.11.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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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11월과 12월 두 달간 2019년 지방세 체납액 마무리 정리기간을 운영해 지방세 징수율 97.5%(체납률 2.5%) 목표를 달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0월 기준 제주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2361700만원에 달하고 있다.

재산세가 1128000만원(47.8%)으로 가장 많고, 이어 지방소득세 646800만원(27.4%), 자동차세 444700만원(18.8%), 취득세 37500만원(1.6%), 기타 104700만원(4.4%) 순이다.

제주시는 고액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압류와 공매처분을 실시하고 금융재산 압류와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직장인 급여 압류,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에 나선다.

특히 제주시는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실태조사를 병행하는 등 집중 관리하고 지방세 3회 이상3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을 제한한다. 500만원 이상 체납자는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정보를 제공해 고액 체납자 명단을 공개하는 등 행정제재를 강화한다.

한편 제주시의 연도별 지방세 체납률은 20153.4%(2094300만원), 20162.9%(2233800만원), 20172.7%(2197100만원), 20183.2%(2613400만원) 등이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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