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즐거운 수영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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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일보
  • 승인 2019.11.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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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울(도련초) 명예기자 - 생존수영 교육

하루 4교시씩 총 5일간 진행
2인 생존법·자유형·배영 등 배워
필수 기술 복습, 익히며 마무리
도련초등학교는 지난 9월 함덕중학교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루에 4교시씩 총 5일간 2~3명의 선생님이 2개 반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련초등학교는 지난 9월 함덕중학교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루에 4교시씩 총 5일간 2~3명의 선생님이 2개 반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련초등학교는 지난 9월 함덕중학교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루에 4교시씩 총 5일간 2~3명의 선생님이 2개 반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업의 첫째와 둘째 날에는 학생들이 감을 잡을 수 있도록 기초적인 기술을 배웠는데, 음파호흡이나 누워 뜨기, 낙엽 뜨기, 단체로 물 위에서 팔짱을 끼고 둥그런 모양으로 뜨는 방법 등을 익혔다.

또 페트병과 과자봉지 등의 물건을 사용해 물에 뜨는 방법도 숙지했으며, 뒤에 있는 사람이 앞 사람의 어깨를 잡고 함께 발차기를 하는 방식의 2인 생존법도 배웠다.

셋째와 넷째 날에는 먼저 배웠던 기술을 복습하고, 수영 자세 중 자유형을 배우면서 난이도를 높였다.

나아가 배영 자세에서 팔을 뻗어 진행 방향에 장애물이 없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배웠다.

마지막 날 수업은 태풍의 영향으로 약 2주 후 진행됐는데, 음파와 발차기 연습, 낙엽 뜨기와 누워 뜨기, 배영, 발차기 등 앞서 배웠던 필수 기술들을 복습하고 익혔다.

이렇게 5일간 진행된 생존수영 교육은 학생들에게 훌륭한 생존기술을 가지게 해주었다. 앞으로도 매년 진행될 생존수영에 더욱 기대가 된다.

 

제주일보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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