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가을 밤, 역동적 금빛 선율로 물든다
제주의 가을 밤, 역동적 금빛 선율로 물든다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10.30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든 브라스 앙상블,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다음 달 3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제주의 가을 밤이 역동적인 금빛 선율로 물들게 된다.

골든 브라스 앙상블(음악감독 강의훈)은 다음 달 3일 오후 5시 제주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전문 금관 연주자들로 구성된 단원들이 화려한 음색과 역동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자리로, 폴 뒤카와 클로드 드뷔시, 소니 콤파넥 등 세계 각국의 작곡가들이 작곡한 금관악기 연주 곡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인 트럼펫 연주자 박승훈씨가 협연을 맡아 소리의 풍성함을 더한다. 

한편 이 앙상블은 도내에서 활동하는 금관 연주자들의 입지를 넓히고 금관악기 특유의 빛깔과 화려한 음색을 모티브로 역동적인 연주를 위해 구성된 단체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